북부 통신두절
북한 북부에서 거대 사마귀와 개미 군집이 최초 출현한다. 일부 도시와 군부대가 동시에 연락을 잃는다.
북방에서 시작된 거대 절지생물 재난. 수도는 버려졌고, 살아남은 국가는 남쪽에 방어선을 세웠다. 이 기록은 남부연합이 확보한 모든 전황과 생존 정보를 통합한다.
지대 또는 표식을 선택하면 해당 지역의 통제 상태와 작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경계선은 실제 전황에 따라 매일 변동한다.
북방의 첫 통신두절부터 남부연합 출범까지. 살아남은 기관의 교차기록을 기준으로 복원한 공식 연표다.
북한 북부에서 거대 사마귀와 개미 군집이 최초 출현한다. 일부 도시와 군부대가 동시에 연락을 잃는다.
대규모 진압작전이 실패하고 피난민과 괴충이 동시에 휴전선으로 남하한다.
국군이 경기 북부에서 전차·포병 중심의 방어전을 전개하지만 지하와 산악을 통한 우회 개체가 급증한다.
수도권 기반시설이 붕괴한다. 정부와 군 수뇌부는 국가 전멸을 막기 위해 전략적 철수를 명령한다.
서울·경기가 적색지대로 전환되고 충청권에서 지연전을 벌이는 동안 남부 방어망이 건설된다.
고창·정읍에서 포항까지 산악요새, 포병진지, 지뢰지대와 철수로를 연결한 복합 방어선이 완성된다.
군·정부·산업시설이 하나로 통합된다. 괴충 위계와 전문 전투팀 편성이 확립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위계는 크기만이 아니라 살상력, 방호력, 사회성, 군집 통솔능력을 종합해 산정한다. 카드를 선택하면 대응 교범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화기로 무장한 개인이 단독 격파할 수 없는 첫 단계. 전차, 대전차화기와 집중포화를 운용하는 중대급 전력이 필요하다. 대표 개체는 장수풍뎅이, 대형 전갈, 갑각 딱정벌레류다.
제7계 군주체의 신체 부위인 군주재를 정제하여 제작하는 남부연합의 최강 개인병장.
군주재를 단순히 붙인 무기가 아니다. 생체조직을 안정화하고 사용자의 신경계와 연결한 개인 전용 전투체계다.
사용 경험이 쌓일수록 반사신경, 동체시력, 근력, 민첩성, 감각과 전투판단이 강화된다.
감각 과부하, 신경 손상, 공격충동과 괴충의 본능 침식 가능성이 있어 병장원의 상시 관찰을 받는다.
창원에 위치한 남부연합 산하 군주병장 연구·제작기관. 공식 약칭은 ‘병장원’, 현장에서는 단순히 ‘대장간’이라 부른다.
붕괴한 대한민국의 정부, 군대, 산업과 피난민 사회를 통합한 유일한 대규모 인간 조직.
제5~7계 토벌, 군주재 회수, 흑색지대 진입과 폭주 병장갑사 제압을 담당하는 총사령관 직속 최강부대.
대규모 토벌과 정면 돌파, 영토 재탈환에 특화. 공격적이고 공적이 크지만 사상률도 높다.
남부통합방어선과 주요 거점, 민간인을 지킨다. 개인 기량보다 조직력과 장기전을 중시한다.
서울·경기 침투, 정찰, 생존자 구조와 실종부대 회수. 주인공이 처음 배치되는 이야기의 중심팀.
방어선 유지와 포병·기갑·항공지원을 담당하며 전투팀의 진입과 철수를 보장한다.
피난민, 의료, 농업, 치안과 생산을 담당한다. 안전지대 역시 배급과 통행금지가 적용되는 군정사회다.
이름과 세부 전력은 추후 캐릭터 설정이 확정되는 대로 갱신된다. 현재는 세계관에서의 기능과 위치만 기록한다.
중후한 인상의 노련한 군인. 군정과 최고작전권을 장악하고 있으며 최상위 병장갑사로 분류된다.
작은 체구와 귀여운 외형이라는 첫인상과 달리, 일반 전투팀과 행정조직을 냉정하게 통솔하는 2인자.
왼쪽 눈의 흉터와 낡은 흑색 망토가 특징. 명령 불복종 후 군주병장을 소지한 채 점령지를 홀로 떠돈다.